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이모씨가 숨진 채 발견 됐습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간추려 전달해 드립니다.
■ 목차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사망
|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사망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대표실 소속의 이모 부실장(올해 54세)이 2020년 12월 3일, 서울 서초동 법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 돼 경찰이 사망 경위를 조사 중에 있습니다.
시신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따르면 이낙연 대표의 대표실 이모 부실장은 극단적인 선택을 해 사망에 이른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는 상태 입니다.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검찰조사 받던 이유
|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검찰 조사 받던 이유
사망한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은 지난 4.15 총선에서 이낙연 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종로 선거구에 출마했을 당시 이낙연 대표 선거 사무실의 복합기 임대료를 옵티머스 관련 업체에서 지원 받은 혐의를 받아 선거관리 위원회로부터 고발된 인물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사망한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을 조사 중이었던 서울중앙지검은 사망한 이모씨가 2020년 12월 3일(목) 오후 9시 15분 쯤 사망한 상태로 발견 됐는데, 고인은 2020년 12월 2일(수) 어제 저녁 6시 30분 까지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으며, 저녁 식사 후에 조사를 계속 하기로 약속이 돼 있었으나 이후에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내용을 밝혔습니다.
옵티머스 사건을 수사 중이던 검찰은 옵티머스의 로비스트 김모씨가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의 지시를 받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서울 지역 사무실 등에 1,000만원 분량의 가구와 집기를 제공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사망한 이씨를 조사하는 중이었습니다.
54세로 세상을 떠난 고인 이모씨는 현재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은 이낙연 현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전라남도 도지사로 재직할 당시부터 전라남도 도청에서 정무특보 역할을 하며 이낙연 대표의 측근 생활을 10년 넘게 해왔던 측근 중에 측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망한 고인 이모씨는 과거 2014년에 이낙연 대표가 전라남도 지사를 당내 경선을 했을 때, 이낙연 대표 측의 수천 만원의 당비 대납 연루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고 교도소에 갔던 이력이 있었고 복역을 마친 이후에 이낙연 대표의 부름으로 전남도 정무특보에 임명 됐었습니다.
종로구 선거 당시 선거 사무실의 복합기 렌탄료 불법 지원 여부가 선거의 이슈로 떠오르자, 이낙연 당시 종로구 국회의원 후보는 참모진이 지인으로부터 빌려온 복합기로 알았다며 해명을 한 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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