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 코로나 확진

오늘은 새로운 소식이 전 세계인들에게 전해졌습니다

이는 바로 도널드 트럼프와 그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코로나 19  확진 소식인데요

■ 목차

 트럼프 과거 코로나 음성 이력

트럼프 과거 코로나 음성이력

도널드 트럼프는 올해 초 봄 3월에 브라질의 소우소나루 대통령과 별장 접견 후 동행한 일행 중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자 언론과 미국내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을것을 요구했고, 이에 대한 반응으로 코로나 검사를 거부함에 따라 연일 이슈가 되곤 했었는데요.... 결국 여론으 요구에 부합해 코로나 검사를 어거지로 받게되고 결론적으로 음성 판정을 받은바 있습니다.

 

 멜라니아 트럼프 코로나 확진

 

멜라니아 트럼프 코로나 확진

다가올 11월초 미국 대선을 앞두고 하루하루의 시간이 소중한 지금 다시한번 도널드트럼프에게 적색신호 시그널이 다가왔네요.

최측근 보좌관인 힉스 백악관 보좌관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자 함께 비행기를 탔던 멜라니아 트럼프에 이어 도널드 트럼프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건던요....

이번에는 음성 판정 후 2주간 격리가 아니라 양성 판정을 받아버렸네요.

멜라니아야 올해 51세(70년생)로 아직 좀 나이가 많지 않다 해도 도널드 트럼프는 46년생으로 올해 75세로 고령이자 코로나 최위험군으로 건강이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코로나 관리 실패론으로 재선에 실패할 것이 유력한 공화당 트럼프 진영에 더 없을 악재임이 틀림없으니 트럼프가 이번 난관을 어떻게 해쳐 나갈지 궁금해지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일국의 대통령이 마치 중세 상인 길드의 길드장닽은 온통 돈에만 집중하는 모습으로 국제 정세를 흔들어대니 트럼프를 못마땅해하는 쪽에 속해있는데요...

그래도 자신의 정치, 그리고 유명세 상승과 관련한 의도가 있었다고는 해도 북한과의 관계의 의외성으로 인해 북미 그리고 남북 관계의 개선에 도움을 준바는 있었다고는 생각합니다.

똘I 같은 행동으로 또람프라는 별칭도 갖고 있는만큼 트럼프의 의외성으로 또다른 새로운 국면도 보여줬으면 하고 기대했었거든요. 어쨌든 생명은 소중한 것이니 쾌차해 다시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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