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책받침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책받침 스타이자 하이틴 스타였던 이상아 나이 그리고 최근 성형 근황과 3번의 재혼과 이호 이력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 목차
이상아 성형 근황
| 이상아 성형 근황
이상아는 2021년 1월 29일 (금)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노안(눈)이라서 항상 인상을 쓰고 다니다 보니, 미간에 주름이 잡혀 콧바람 쐬려, 주름 없애주세요 플리즈"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당시 이상아는 성형외과에 방문해 미간 주름을 해결하는 성형 수술(시술)을 한 바 있습니다.
그 이전에도 이상아는 여러번 성형을 한 것을 방송이나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2019년 4월 30일에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입술에 실밥을 뽑는 날이 잡혔다라며 실밥 제거 수술을 해주신단다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과거 입술에 필러 수술(시술)을 받았던 것이 제대로 되지 않아 고생을 했다던 그녀는 사람들이 자신이 피곤해서 입술이 부르튼지 안다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해당 입술 필러 수술(시술)의 복구를 위해 두번이나 해당 필러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쉽게 조치가 되지 않아 고생을 깨나 하는 모양새였습니다.
이상아는 한 2020년 2월에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신은 팔자를 바꿔 보려고 입술을 한 거지 예뻐지려고 한 건 아니라며 팔자를 고칠 수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다고 해서 성형 수술을 해야 한다는 자신의 의견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상아에 의하면 입술이 두꺼워야 남한테 안 퍼준다고 해서 성형을 한다고 이유를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이상아 3번의 재혼과 이혼
| 이상아 3번의 재혼과 이혼
이상아는 젊은 시절에 26살 나이로 개그맨 김한석과 처음으로 결혼을 했습니다. 그러나 결혼은 길지 못했고 약 1년여 기간 끝에 이혼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사업가인 전철이라는 사람과 두 번째 결혼을 해 현재 슬하에 있는 서진이를 출산했지만 역시 오래가지 못하고 끝내 이혼을 하게 돼 주변인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로는 기업가인 윤기영이라는 남자를 만나 거정을 꾸렸습니다. 오랜 시간 별 소식이 들리지 않아 잘 사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결혼한 지 약 13년 만에 결국 이혼함으로 3번의 결혼과 이혼 이력을 가진 스타가 되었습니다.
이상아 나이 그리고 리즈시절 미모
| 이상아 나이
글을 쓰다보니 순서를 좀 잘못 썼네요. 이상아는 1972년 2월 14일, 서울시 용산구 출생으로 올해 50살이 되었습니다.
반 백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동안 외모와 젊은 시절을 연상시키는 미모를 여전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이상아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미인으로 이른바 80년대 책받침 스타였고, 김혜수와 하희라 등의 배우들과 견주어도 전혀 뒤지지 않는 하이틴 스타였습니다.
당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책받침(연필로 글씨를 쓸 때 종이 뒤에 받치고 쓰는 플라스틱 재질의 판) 스타는 할리우드의 스타였던 소피 마르소와 브룩 쉴즈, 피비 케이츠.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았던 할리우드 스타를 제치고 수많은 판래량을 올리며 국내 책받침 배우였던 것이 바로 이미연, 이상아 같은 배우였습니다.
이상아의 리즈시절 상큼한 외모는 아래에 추가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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