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예령 결혼과 이혼이력 정리(+딸미모)

 

 

 

 TV 조선의 아내의 맛에 새롭게 출연하는 배우 김예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예령은 피부가 너무나 좋고 대표적인 동안 연예인으로 뽑히는 배우인데요. 피부 관리 비결과 결혼 이력 등에 대해서도 같이 정리했습니다.

 

■ 목차

 

 

 아내의 맛 김예령은 누구?

 

| 아내의 맛 김예령은 누구?

 

 김예령은 TV 조선에서 방송하는 화요일 저녁 10시에 방송하는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2020년 12월 22일(화) 부터 전격적으로 참여했습니다.

 ▶ 이름 : 김예령

 ▶ 개명 전 이름 : 김윤미

 ▶ 출생 : 1966년 3월 4일 (올해 55살), 서울

 ▶ 신체 : 163 cm, 46 kg

 ▶ 직업 : 탤런트, 영화배우

 ▶ 학력 : 단국대학교 무역학과 학사

 ▶ 가족 : 사위 윤석민, 딸 김수현

 ▶ 소속사 : 가족 엔터테인먼트

 

  김예령은 탤런트와 영화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연기자로 1986년에 연극으로 처음 데뷔했습니다.  드라마에는 1998년에 백야 3.98에 출연했고, 그 이후에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다수 참여, 얼굴이 알려지며 2003년부터는 KBS 와 EBS, MBC, SBS 드라마 등에 다수 출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김예령이 참여했던 기억나는 드라마는 구미호 외전과 선덕여왕, 막돼먹은 영애씨, 해를 품은 달 등입니다.

 

 2012년도에는 KBS 연기대상 일일극부문에서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아내의 맛 김예령 결혼과 이혼

 

| 아내의 맛 김예령 결혼과 이혼

 아내의 맛 김예령은 총 두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습니다. 두 번째 남편인 박영훈은 1997년에 만나 연인관계가 되고, 연애 후 3년 만인 2000년에 결혼식을 올립니다. 

 

아내의 맛 김예령의 남편 박영훈은 영화감독으로 1964년 8월 11일 생으로 올해 57살 입니다. 실제 스크린 개봉작은 2002년 영화 중독이었습니다. 하지만 중독은 큰 흥행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고 흥행을 못한 감독이 일반적으로 밟는 전철 대로 그 이후의 활동에 없는 상태입니다.

 

 아마도 아내의 맛 김예령과 박영훈 감독 사이는 그리 좋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남편이 어렵게 영화감독에 데뷔했으나 이렇다 할 실적이 없었으니 수익도 없었을 것 같고, 그로 인해 가정 살림도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집안 살림은 물론이고 집안의 수익도 대부분 김예령이 감당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2011년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김예령은 결혼 10년 만인 결혼기념일에 박영훈 감독과 크게 다퉁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당시의 싸움 거리는 100만 원으로 충분한 살림을 할 수 있다는 남편과, 그렇지 않다 100만원으로 한 달 동안 살림하는 게 어렵다는 의견의 대립으로 인한 다툼이었습니다.

 

 다툼의 끝에 박영훈 감독은 편지 한 장 남기고 집을 나가버렸고, 김예령과 박영훈 감독은 결국 2015년 성격차이라는 가장 뻔한 이혼 사유로 결국 합의 이혼했습니다.

 

 

 

 

 

 아내의 맛 김예령 피부관리 노하우

 

| 아내의 맛 김예령 피부관리 노하우

 

 김예령은 올해 55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40대 초반 같은 피부 상태와 미모를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는데요.  평소에도 물을 많이 마시고, 갱년기 이후에 특별히 칼슘이나 칼륨이 많이 포함된 브로콜리와 멸치 등을 꾸준히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을 자신의 비결로 이야기했습니다.

 

 그와 함께 물광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로 꾸준한 피부과 관리 진료와 비타민 관리, 물광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처치 등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5살의 나이에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를 유지한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닌데 김예령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 배우로서 할 수 있는 바를 모두 다하며 연기생활을 오래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내의 맛 김예령의 딸 김수현 미모 화재

 

| 아내의 맛 김예령의 딸 김수현

 김예령은 올해 32살의 딸 김수현을 슬하에 두고 있습니다.  김예령은 1989년 생으로 최근에 이혼한 영화 감독 전 남편 박영훈과의 사이에서 낳은 것이 아니라 그 이전에 결혼했던 전 남편 사이에서 김수현을 낳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전여전이라고, 엄마 김예령의 미모와 피부를 그대로 물려받아 김예령의 딸 김수현도 상당한 미모를 가지고 있고 피부도 엄마를 빼닮아 물광 피부와 꿀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엄마로부터 연기의 재능도 물려받은 이유일까요?  김예령의 딸 김수현은 배우로 활동한 바도 있습니다. 김수현이 출연한 작품으로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 상사부일체, 여고괴담5 등이 있습니다.

 김예령의 딸 김수현은 2017년 12월달에 야구 국가대표 투수 출신의 윤석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습니다.  윤석민의 결혼이 발표되면서 아내 김수현의 예쁜 외모가 화재가 되었고 이후에 윤석민의 아내 김수현이 김예령이라는 배우를 엄마로 두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다시 한번 화재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연예인들은 특별한 유전자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다 같이 세월을 겪고 나이를 먹는데, 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김예령과 딸 김수현은 나이가 드는 모습이 얼굴에서는 잘 보이지가 않네요. 비결을 좀 공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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