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뱃사공 유승준 옹호 이유, 논란에 불지펴

 

 

 

 찬성하는 쪽이 있으면 반대하는 쪽이 있기 마련인데요. 국민의 상당 수가 반대하는 유승준의 국내 복귀에 대해서 뱃사공이라는 래퍼가 나서서 유승준을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 목차

 

 

 

 래퍼 뱃사공은 누구?

 

| 래퍼 뱃사공은 누구?

 

 ▶ 이름 : 래퍼 뱃사공

 ▶ 본명 : 김진우

 ▶ 출생 : 1986년 9월 1일 (올해 35살), 경기 부천

 ▶ 신체 : 179 cm, 75 cm

 ▶ 학력 : 한서대학교 영어영문학과

 ▶ 소속 크루 : 리짓 군즈

 ▶ 레이블 소속 : 슈퍼잼 레코드

 래퍼 뱃사공은 언더그라운드 래퍼로 본명 김진우 이며, 리짓 군즈 크루 소속으로 슈퍼잼 레코드에 소속돼 있습니다. 

 

 데뷔 초 올드한 랩으로 랩을 구사했고, 발성은 준수하나 들으면 들을수록 지루해지는 단조로운 랩으로 질리게 하는 스타일이라는 평가를 받곤 했습니다.  요즘의 래퍼들은 시대의 흐름과 유행을 보며 랩을 수정하기도 하고 스타일을 바꾸기도 하는데 계속 올드한 방식만을 고집하다 보니 팬층이 넓지 않은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래퍼 뱃사공 본인만의 스타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의 스타일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래퍼 뱃사공은 2015년 정규 1집 출항사, 정규 2집은 2018년도에 정규 3집은 2020년 12월 17일에 발표 했습니다.  그 외에도 2013년부터 거의 1년에서 2년 단위로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음악활동을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래퍼 뱃사공 유승준 옹호 이유

 

| 래퍼 뱃사공 유승준 옹호

 2020년 12월 22일 래퍼 뱃사공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티브 유를 옹호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작곡가 윤형석도 손절 처리한 유승준을 옹호하면서 다시 한번 이슈에 불을 지폈습니다.

 

 래퍼 뱃사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려다니면서 사람 한명 조지는 게 그리 재밌냐. 실제로 자기한테 피해 조금이라도 가면 입도 뻥긋 안 하고 지 갈길 갈 거면서 비겁한 인간들 너 자신은 얼마나 깨끗하냐."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과거 래퍼 뱃사공은 술자리에서 우연히 만난 정재형에게 취해서 뻐큐를 날린 적도 있었고, 술 자리에서 던밀스와 욕하다가 주먹질 하기 일보 직전까지 갔던 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유승준을 옹호할 이유를 도저히 못 찾겠는데.. 왜 저러는 걸까요. 이해가 어렵습니다.

일부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누리꾼들은 래퍼 뱃사공이 일반적인 대중의 생각과 반대 의견을 내 주목을 받으려고 한다는 얘기가 오가고 있는데요. 충분히 설득력이 있어 보이지만 밝혀진 바는 없으니 향후 행방을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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