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라 원성준 직업과 나이, 조엘라 남사친 이야기, 조엘라 인스타그램

오늘은 조엘라, 원성준 부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목차

 조엘라 원성준 직업과 나이

| 조엘라 는 누구?

 ▶ 이름 : 조엘라 (본명 : 조현지)

 ▶ 출생 : 1982년 10월 27일 (올해 39살)

 ▶ 직업 : 국악인, 가수, 국악 뮤지컬 배우

 ▶ 가족 : 남편 원성준

 ▶ 학력 

   -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졸업

   - 추계예술대학교 판소리 학사 졸업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 석사과정 수료

 ▶ 수상경력

   - 2014년 창장국악극대상 대상

   - 2007년 제 1회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대상

   - 전국 판소리경연대회 흥부제 고등부 대상

   - 전국 판소리경연대회 흥부제 중등부 최우수상

   - 동초제 심청가 완창

 조엘라는 올해 39살의 여성 국악인으로 판소리 꾼이자 발라드 소리꾼으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입니다. 

 조엘라는 판소리는 물론이고 가요, 재즈를 넘나드는 경계를 넘나드는 가수이며, 거칠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에는 애절함을 보여주고 감성적이기도 한 매력적인 크로스오버 보컬 실력을 가진 가수 입니다. 

 조엘라는 광고와 예능 등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널리 쓰여진 '난감하네' 라는 곡을 직접 부른 가수이기도 합니다. 원래는 비혼주의자 였다가 뮤지컬과 국악이 협업한 '마당을 나온 암탉' 에서 역할을 맡아 진행하다가 호감이 생겨 지금의 남편 원성준을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엘라는 2019년에 MBN 에서 개최했던 '보이스퀸' 에 출연해 우승을 하기도 했습니다. 

 원성준은 누구?

| 원성준은 누구?

 조엘라의 남편 원성준은 1985년 12월 11일 출생한 남성으로 아내인 조엘라 보다는 3살 연하인 남편 입니다.  원성준은 뮤지컬 배우로 '화랑', '왕세자 실종사건', '엘리자벳' 등에 출연하기도 했었습니다. 

 원성준이 출연했던 뮤지컬 작품들로는 상기 작품 외에도 라이트 플라이어, 최은석 콘서트, 마당을 나온 암탉, 사랑을 비를 타고, 현의 노래,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심장, 좀비 등이 있습니다.

 조엘라 남사친 이야기

| 조엘라 남사친 이야기

 채널 A 예능프로그램 애로부부에 출연하는 조엘라는 밤 11시 넘어서도 통화하는 남편 아닌 다른 남사친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남성과는 고교 동창이기도 하고 자신의 화려했던 연애사와 과거를 다 알고 있는 사이로 자신에게 성교육을 시켜준 소중한 친구라는 이야기 까지 서슴지 않고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엘라의 남편 원성준은 남사친에 대한 것을 결혼 이전에는 알지 못했고, 남사친에 대한 사실을 결혼 이후에나 알았으며, '그거 하나 이해 못해주는 꽉 막힌 남자'라며 자신을 대하는 조엘라의 행동을 보며 진심으로 어이 없어 하는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방송이 될 예정입니다. 

 두 부부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전해지는지 궁금해서 본방사수 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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