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장지까지 따라간 조화 3개의 정체, 이건희 토마스바흐, 이건희 조지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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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장지까지 따라간 조화 3개의 정체, 이건희 토마스바흐, 이건희 조지부시

by 곰곰이82 2020. 10. 30.



이건희 회장 장지까지 따라간 조화 3개의 정체


 대한민국 재계의 가장 큰 별이었던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이 떠났습니다. 이미 지난 2020년 10월 28일(수) 에 삼성가의 수원 장지에서 영면에 들었습니다. 그 이후 수 많은 조화들 가운데 故 이건희 회장의 장지까지 함께 동행한 조화가 누구의 조화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오늘은 그 정보를 확인해 공유 드립니다.


■ 목차




     이건희 회장 장지에 따라간 조화 3개

    | 故 이건희 회장 장지에 따라간 조화 3개


     4일장으로 치뤄진 고 이건희 회장의 장례식에는 대한민국 제일의 재벌 삼성그룹의 회장의 장례식인만큼 수 많은 정재계의 조화들이 속속들이 도착했습니다. 조화들 중에서는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을만한 내노라 하는 기업 총수들의 이름이 빼곡했는데요.


     故 이건희 회장의 장례식이 치뤄진 삼성서울병원에는 대통령 문재인, 국무총리 정세균, 국회의원 박병석 등 의 정치계 인물들의 조화가 속속들이 도착했습니다. 그에 이어서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것은 스마트폰 분야에서 삼성의 유일한 적수로 뽑히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애플의 팀쿡의 조화도 도착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그렇다면, 故 이건희 회장의 수원 장지에까지 따라간 조화 3개는 누구의 것이었을까요?  일반적으로 고인의 장지까지 따라가는 조화는 고인이 살아계셨을 때 고인과의 관계가 돈독하고 중요했던 사람의 조화를 가져가곤 합니다. 


     故 이건희 회장이 영면한 장지에 까지 따라간 조화 3개는 문재인 대한민국 현 대통령의 조화, IOC 토마스 바흐 국제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의 조화, 나머지 하나는 미국의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이름으로 온 조화 였습니다.



     故 이건희 회장이 올림픽과 스포츠 경기의 활성화를 위해 해왔던 일들은 많이 알고들 계실 것 같습니다. 故 이건희 회장은 생전에 몇 차례 IOC 올림픽 위원을 하는 등 오랜 기간 동안 스포츠 분야에 아낌 없는 후원과 기여를 한 바 있습니다.


     대중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서울에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을 건설함에 있어 서울시의 재정이 부족해 지붕을 어떻게 지을지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서울시장이었던 고건 전 서울 시장이 이건희 회장과 면담을 진행했고, 그 이후에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의 지붕이 완공 되었었습니다. 그 당시 이건희 회장이 현장에 직장 나가 "자금 걱정하지 말고, 최고의 경기장이 될 수 있도록 지붕을 공사하라." 라고 말했다는 것은 건설계에서는 이미 유명한 후담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건희 토마스바흐





     미국 조시부시 전 대통령과 이건희 회장의 인연

     

    | 미국 조지 부시 전 대통령과 이건희 회장의 인연


     삼성의 故 이건희 회장과 미국의 전 대통령인 조지 부시 대통령은 서로 인연이 깊습니다.  미국의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각 나라의 재계의 주요 인사들과 돈독한 관계를 맺는 것으로 유명 합니다. 일전에 삼성전자가 미국의 텍사스에 반도체 공장을 지을 당시에도 텍사스 주지사로 있었던 건 조지 부시(아들) 이었고, 추후에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 조지 부시는 삼성전자의 법인세 감면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삼성이 미국 시장에서 소프트 랜딩을 하는데 큰 도움을 준 바 있습니다.


     삼성과 조지 부시 가의 인연은 이건희 회장의 뒤를 이어 아들은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에게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건희 이재용 부시


    이건희 문재인 조화


    이건희 조화 팀쿡


    이건희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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