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진세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가요계에서 다시 한번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 목차
골든차일드 재현은 누구?
| 골든차일드 재현은 누구?
▶ 이름 : 재현 (본명 : 봉재현)
▶ 출생 : 1999년 1월 4일 (올해 22살), 서울 성북구
▶ 신체 : 177 cm, 58 kg
▶ 학력
- 숭곡중학교 졸업
-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연예과 졸업
▶ 소속 : 골든차일드
▶ 소속사 : 울림엔터테인먼트
10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의 멤버인 재현은 팀에서 여섯째로 서브보컬을 맡으며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가장 잘 속는 멤버로 뽑히고 있고 가장 착한 아이라는 키워드도 갖고 있습니다.
외모는 남자가 봤을 때도 미소년 스타일이고 몸집과 키도 그렇게 크지 않아 전형적인 슬랜더 형으로 곱상한 외모를 갖고 있습니다.
골든차일드 재현 코로나 확진!!
| 골든차일드 재현 코로나 최종 확진
2020년 12월 17일(목) 저녁 골든차일드 멤버 재현이 코로나 19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골든차일드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스태프가 샵에서 코로나 19 확진자와 이동 동선이 겹치면서 우려가 되는 상황이었고 그에 따라 골든차일드의 멤버들 전원과 해당 메이크업 담당 스태프와 동선이 겹친 울림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사람들이 선제적으로 코로나 19 검사를 받은 상황이었습니다.
전원 검사를 마친 결과 그 중에서 골든차일드 재현이 최종 확진자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재현은 아직까지는 큰 외적인 증상 없이 무증상 감염자로 분류되고 있으며 멤버들과 별개로 격리되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NCT, 세븐틴 코로나 전염 비상
| NCT, 세븐틴 코로나 전염 비상
이와 관련하여 골든차일드 재현이 코로나 19에 감염되는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보이는 전파자 메이크업 스태프와 동선이 겹친 NCT 와 세븐틴도 비상이 걸린 상황 입니다.
NCT 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와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메이크업 스태프와 같은 시간대에 헤어샵에 방문한 것을 이유로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KBS 가요대축제 사전 녹화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격리에 들어간 상태 입니다.
부득이하게 코로나19 감염 증상과 감염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NCT 와 세븐틴도 정상적인 공식 일정을 실행하지 못할 예정입니다.
가요계에서도 끊임없이 코로나 19로 인한 위험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감염세의 폭증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일일 확진자 수가 감소되는 경향을 보이지 않으며 연예계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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